<제조업은 살아있다>(1)프런티어기업(산전)-크로스티이씨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크로스티이씨(대표 권용주 http://www.crossups.com)는 지난 86년 설립돼 네트워크 및 컴퓨터 전원 보호장비인 무정전전원장치(UPS)·전압조정기(AVR) 및 정류기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 마이크로프로세서 타입의 UPS를 비롯해 IGBT타입, 파워 레이드(RAID) 타입, iUPS 등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국내 중견 UPS업체로 우뚝 섰다.

이같은 노력의 결정체는 스위치 UPS, 중소형 웹서버용 네트워크 UPS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자동부스트(auto-boost), 자동트림(auto-trim) 회로로 일정전압의 출력을 공급하며 균등·부동 충전시스템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하다.

권용주 사장은 『기동방법의 다양한 선택으로 기존에 양방향라인(line interactive)이 가진 문제점을 개선하고 온라인방식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경제적 전원관리가 가능한 종합자동전원관리시스템을 공급한다』고 설명한다.

크로스티이씨는 매출의 10%를 매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등 제품개발을 통한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고객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제품개발 방향을 잡아갈 계획이다. 또 해외지점 및 딜러망 확충을 통한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내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후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차세대사업으로 중전기기 「e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