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리그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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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대한민국게임대상’에 빛나는 X박스용 게임 ‘킹덤언더파이어:더 크루세이더즈(크루세이더)’가 이번엔 게임대회를 통해 게임팬들을 찾아간다.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은 MP3플레이어 업체인 아이옵스의 후원으로 ‘아이옵스배 크루세이더 리그’를 삼성동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매주 토요일 6시에 진행,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위닝일레븐’, ‘스맥다운’ 등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 대회는 열린 적이 많았지만 X박스 게임이 방송 대회로 중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크루세이더’가 북미, 유럽에서 벌써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완성도와 흥행성을 검증받은 작품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12주 동안 진행될 이번 크루세이더리그에는 길드대항전 시드배정자 4명과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8명 등 총 12명이 참가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