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학회, 홈네트워크 심포지엄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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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기술(IT) 산업의 성장 동력인 홈네트워크의 현안과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정보과학회(회장 김진형)는 오는 5일 코엑스 3층 콘퍼런스센터에서 ‘홈네트워크 산업의 진단과 확산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홈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선진 정보화사회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심포지엄은 김민구 한국정보과학회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4시간 가량 진행한다.

 주제 발표는 이성환 고려대 교수의 홈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시작으로 △홈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정보통신정책(문성계 정보통신부 과장) △홈네트워크 아파트 인증제 및 공공사업을 위한 홈네워크 제공방안(서명교 건설교통부 과장) △e헬스케어를 위한 제도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김소윤 보건복지부 과장) 등 정부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최양희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패널토론은 ‘홈네트워크 보급의 문제점과 확산 대책’을 주제로 △엄주욱 KT 상무 △김태환 현대건설 부장 △우문균 삼성전자 상무 △박광로 ERTI 그룹장 △전진옥 비트컴퓨터 사장 등이 ‘홈네트워크 개발·제조·공급·설치에서 문제와 대책’을 발표한다.

 패널로는 이날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에 참석하는 8명의 정부·학계·업계 전문가가 모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홈네트워크의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홈네트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선진 정보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