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 국내외 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 잇따라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가 의 광학 및 의공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종민 소장(오른쪽)이 부산대 의대와 MOU를 교환하고 있다.
<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가 의 광학 및 의공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종민 소장(오른쪽)이 부산대 의대와 MOU를 교환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가 국내·외 연구소 및 대학과 잇따라 공동 연구협약(MOU)을 체결, 의광학 및 의공학 분야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등광기술연구소는 최근 X선 레이저 분야 연구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 막스 본 연구소(소장 볼프강 잔트너)와 연구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고분해능 X선 레이저 영상 및 계측 연구를 위해 조만간 국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지난 20일에는 부산대 의대와 임상실험에 활용 가능한 의광학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종민 소장은 “국내·외 연구소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극초단 광양자빔 특수연구시설을 이용해 선도적인 X선 레이저 응용연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