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캄보디아에 우물 기증

 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이 국제환경보건캠페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한다. 수질환경이 열악해 식수가 부족하고, 물로 인해 각종 전염병에 노출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웅진그룹은 매년 100개 우물을 파 줄 계획이다. 사진은 왼쪽 앞줄부터 박병배 웅진그룹 환경사무국장, 박영숙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웅진그룹 조중형 부회장, 이진 웅진그룹 환경담당 부회장과 자원봉사자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