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 반다이남코의 `괴혼` 온라인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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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이남코게임스가 PS2와 PSP용으로 개발한 인기게임 ‘괴혼’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반다이남코게임스와 제휴해 액션게임 ‘괴혼 온라인’·사진을 개발, 올해말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고 29일 밝혔다.

 윈디가 개발하는 ‘괴혼 온라인’에는 기존 괴혼 시리즈의 게임 특징들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대전모드와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스테이지,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 및 레어아이템 등의 온라인 게임 요소를 도입하고 게임 안에서 붙인 물건들로 자기만의 섬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과 `펫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괴혼 시리즈는 2004년 ‘괴혼 굴려라 왕자님’으로 첫 출시된 이후 접착 액션이라는 독특한 게임장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우주의 별들이 파괴된 가운데 지구로 보내진 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작은 덩어리를 굴려 모든 것을 접착시켜 지구 크기만한 별을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게임방식이 특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