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검색창 모양 웹카메라 `네이버캠`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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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검색창 모양 웹카메라 `네이버캠` 내놔

 NHN(대표 최휘영)는 웹캠 전문제조업체 알파캠(대표 성정두)과 함께 ‘그린윈도우’ 검색창 모양의 PC카메라 ‘네이버캠’을 선보였다.

NHN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네이버폰 연동과 네이버의 비쥬얼 모티브인 ‘그린윈도우’의 브랜드 확장 차원에서 알파캠과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

네이버캠은 고급 고정초점 렌즈를 사용해 동급 카메라 대비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5cm 앞의 명함도 식별이 가능할 만큼 근거리 촬영이 쉽고 넓은 화각의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피사체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매번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수동초점 렌즈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네이버폰 외에 주요 메신저와도 호환된다.

네이버캠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과, UVC(USB Video Class)를 지원해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 플러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자신의 PC 디자인에 맞게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캠은 지식쇼핑의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대형 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 중이며, 21일부터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 소매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