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센스, 위코노미(WEconomy) 전략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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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키워드 광고 서비스인 `클릭센스`가 광고주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릭센스 검색 광고는 키워드 광고비가 비싼 대출, 의류/패션, 인터넷, 중고차 등 인기 카테고리의 광고주들을 하나로 묶어 스폰서십 형태의 대표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 사이트를 네이버, 다음, 구글, 오버추어 등 주요 포털 키워드 광고에 노출해 각 광고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광고비는 광고주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또 클릭센스의 키워드 광고 및 온라인 광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광고 효과도 뛰어나 광고주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클릭센스는 키워드 광고 마케팅 외에도 블로그, 지식인, 이메일 마케팅 등을 통해 광고주의 검색광고 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현재 클릭센스는 대출 관련 스폰서십 사이트인 론센스(www.loansense.co.kr)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터넷 의류/패션 의료 등 고가의 프리미엄 키워드 시장을 추가로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클릭센스 키워드광고를 기획한 원국의 김우정 이사는 “현재까지 키워드검색광고 시장은 클릭당 과금 CPC(Cost Per Click) 방식의 키워드 광고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클릭센스처럼 우리(we)를 중시하는 경제(economy) 즉 위코노미(WEconomy)에 기반을 둔 월정액(Cost Per Monthly) 스폰서십 광고와 회원 유치나 상품구매 등 실질적인 투자이익을 제공했을 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CPA(Cost Per Action) 또는 CPS(Cost Per Sale) 광고처럼 광고비를 낮추고 키워드 광고 영역을 세분화 차별화 하는 등 다양한 인터넷 검색 마케팅 시도가 선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