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코리아와이즈넛, 검색 시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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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는 기업 검색 솔루션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우위 선점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kr)과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썬의 서버(스팍 엔터프라이즈 T1000, T2000, T5120, T5240)와 코리아와이즈넛의 검색 솔루션(Wisenut SF-1)을 통합 패키지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발 및 현지화 작업 등의 기술 협력뿐 아니라 영업, 프로모션, 마케팅 부문까지도 협력하게 된다.

코리아와이즈넛의 검색 솔루션 ‘Wisenut SF-1’(서치 포뮬러 원)은 대용량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탁월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고객의 다양한 환경과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다.

CMT(칩 멀티쓰레딩 기술) 서버 판매를 위해 국내 ISV(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큰 새로운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있는 한국썬과의 제휴를 통해 코리아와이즈넛은 글로벌 벤더와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보급함으로써 검색 엔진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썬의 유원식 사장은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검색 솔루션 시장은 썬에 있어서도 블루오션과 같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원스톱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코리아와이즈넛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와이즈넛의 박재호 사장은 “썬의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결합된 코리아와이즈넛의 검색 엔진은 날로 급증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의 정보 활용을 최적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한국썬과의 협력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되도록 기술 개발 및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