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발자 워크샵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를 향한 국내 스마트폰 개발자들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양사가 공동 개최하는 ‘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위한 2차 개발자 워크샵을 오는 1월 31일 1시 30분, SKT타워 수펙스 홀(SUPEX Hall)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3일 양사는 쉽고 활용성 높은 다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함으로써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의 활용도 제고와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시작한바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 정보와 개발 팁을 제공하고, 경진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대회를 개최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K텔레콤 및 T*옴니아를 개발한 삼성전자의 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기존 개발자뿐만 아니라 대학생 등 예비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회 참여에 필요한 각종 개발 프로그램 툴 및 T*옴니아 단말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 12월 13일에 같은 장소에서 치뤄진 1차 개발자 워크샵에서는 정원을 크게 상회하는 200여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참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쏠린 개발자들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1차 워크샵에 참석한 마이미츠 운영자 조좌형씨는 “그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며 부족했던 부분을 이번 워크샵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기존에 취미로 제작하고 배포했던 수준에서 벗어나 좀 더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으로 상품화를 하는데 지원을 받을 수가 있는 점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평했다.

SK텔레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는 현재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www.wmcontest.co.kr/) 상의 각종 공지 및 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지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신창석 BS&I*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T*옴니아 및 스마트폰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들이 선보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아직 정식 응모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게시판을 통해 전해지는 개발자들의 수준이나 열기가 대단히 높은 수준이어서 훌륭한 출품작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T*옴니아 윈도우 모바일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서,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 부문과 T*옴니아폰 꾸미기 테마 부문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개발자나 대학생 들 개인은 물론 회사, 팀 등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전용 인터넷 서비스인 My Smart (http://www.mysmart.co.kr)를 통한 국내 사업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www.wmcontest.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사용성, 혁신성, 창의성, 기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된 수상작은 3월 20일에 발표되고, 같은 달 27일 시상식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