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콜닷컴, 올해 슬로건 ‘브랜드는 우리의 미래’

예스콜닷컴(www.yescall.com)은 2009년 ‘브랜드는 우리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스콜닷컴은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장 상황에서 2009년에는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슬로건을 선정했다.

또한, 예스콜닷컴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2009년 상반기 중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예스콜닷컴과 자회사인 미래아이콘의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전체적인 브랜드 강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예스콜닷컴 유덕화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브랜드를 갖춘 예스콜닷컴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슬로건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