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소&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알리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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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를 위한 국세청과 관련 기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이세로(www.esero.go.kr)를 개통했다.

 내년부터 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앞두고 조기에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안과 시스템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3월 전자세금계산서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함께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을 마련해,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과 조회를 관리하는 시스템도 10월 개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국세청은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거쳐 완벽한 시스템 구현해 차질 없는 제도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중계사업자를 위한 지침과 인증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국세청은 상반기 내에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발 스펙을 배포해 관련 중계사업자인 ASP, ERP 사업자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한다는 목표도 정했다. 또 국세청이 구축하는 대용량 연계시스템은 현재 모듈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베드 구축과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국세청은 ASP·ERP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사업자를 인증과 대용량 연계사업자 연동과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자거래진흥원도 상반기 인증사이트 구축을 마무리하고 통합테스트를 거친 후 하반기 인증심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제도소개, 대용량 연계사업자를 위한 대용량 자료 전송방법 및 표준개발지침 다운로드, 자주묻는질문(FAQ) 등 상세한 내용을 전용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면서 이를 참고해 법인이나 ASP사업자 등은 미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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