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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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 주력"

 “아시아·태평양시대를 맞아 이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교류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18일(현지시각) 호주 퀸즐랜드 그리피스대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아시아태평양리더스(APL) 회장 이두희 고려대 교수(52·경영학)는 ”유럽판 대학생 교류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아시아에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PL 창립총회에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미국 등 아·태지역 16개국 33개 대학 관계자와 유네스코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는 2006년 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협회(APAIE)를 창설해 3년여의 준비끝에 APL를 창립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