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전자세금계산서 10만 고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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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전자세금계산서 10만 고객 유치"

 가비아가 내년 1월 법인사업자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계기로 공격적 영업에 나선다.

 호스팅, 도메인 사업에 주력해왔던 이 회사는 전자세금계산서도 하나의 탄탄한 사업군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는 자사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하이웍스빌’(www.hiworks.co.kr)로 내년 말까지 10만 고객유치를 목표로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가비아는 지난 2006년 6월 가비아빌이라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가 올해 10월 중소기업 전용 사이트인 하이웍스로 사이트를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만6000여 기업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액은 25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내년에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으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이웍스빌은 한 페이지에서 계산서 발행과 관리, 수신 계산서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웹메일, 웹하드, 사내전용 메신저, SMS 등 커뮤니케이션 지원 통합관리도 가능해 기업 운영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비아는 기업고객의 인트라넷 서비스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사업인 호스팅과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