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 SW의 금메달리스트들, 세계 향해 `날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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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에 돌아갔다.

 전자신문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기업정보화연구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국내 SW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경영) 평가와 고객만족도 조사를 포함하는 종합 평가로 우수 SW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제9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이 시상은 탄탄한 기업 자원과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도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이다.

 대한민국 SW사업자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은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차지했다. 지난해 산업SW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올해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글로벌 SW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브리지텍·새한정보시스템·이스트소프트·핑거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일주지앤에스·다몬이지서티·에이쓰리시큐리티·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받는다.

 전자신문사장상인 SW사업자경영상 최우수상은 이스트소프트가 받는다. 이스트소프트는 분야별 최우수상에 이어 SW사업자경영상 최우수상까지 차지하는 영광도 안았다. SW사업자경영상 우수상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수상한다. SW고객만족도상(연세대 기업정보화연구센터장상) 최우수상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우수상은 웨어밸리에 돌아갔다. 나눔기술은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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