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소프트 “스마트폰으로 공유문서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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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디스크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문서 목록이 뜨는 화면.
 
< 나무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디스크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문서 목록이 뜨는 화면.  >

나무소프트(대표 우종현 www.namusoft.kr)는 기업 내 중앙관리 대상 모든 문서를 스마트폰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보강한 ‘엔터프라이즈디스크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직원이 만들거나 보관하는 각종 업무파일을 회사디스크에 저장하면, 사내 PC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 회사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이 많은 영업직군의 경우 스마트폰만 있다면 현장에서 각 부서별 업무 내용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두고온 중요 문서를 별도의 연락 없이도 곧장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이 작성한 문서뿐만 아니라 공용 문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디스크 모바일을 채택한 회사나 기관은 정책에 따라 문서의 오픈 범위를 설정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 스마트폰을 통한 문서 생성이나 첨삭, 입력 등도 할 수 있다.

우종현 나무소프트 대표는 “스마트폰을 통한 회사디스크 접속 허가자만 권한 범위 내에서의 문서를 열람할 수 있고, 모든 열람 내역이 기록되기 때문에 보안상 약점도 크게 보완했다”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