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 4000억원 투입 솔라 웨이퍼 생산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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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있는 실트론이 400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솔라 웨이퍼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실트론은 23일 경북도, 구미시와 이 같은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MOU에 따르면 실트론은 구미국가산업단지 2단지에 있는 실트론 1공장 사업장 부지에 솔라 웨이퍼 생산라인을 구축, 향후 5년간 600㎿를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은 내년 1월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향후 실트론의 녹색성장, 신성장 동력산업의 토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MOU 교환식에는 이희국 실트론 사장과 임직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