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복합 추출물 미 FDA 승인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내츄럴엔도텍(대표 김재수)이 천연 약재 백수오 · 속단 · 당귀 추출물로 이루어진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FGF271)`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주 원료인 백수오는 자양강장용으로 잘 알려진 약용 식물이지만 이번 NDI 승인으로 여성의 갱년기 질환 개선과 성인 여성의 건강, 미용을 위한 특허 물질로 새롭게 인정 받았다. NDI(New Dietary Ingredient)는 미국 FDA에서 심사하는 `건강기능성 신소재 승인 제도`로 새로 개발된 건강식품 원료가 시장에 출시될 때 안전과 기능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승인해 준다. 미국 FDA NDI 승인은 매년 신청하는 수백 건 신 물질 가운데 최종 승인을 받는 경우는 2~3건에 불과할 정도로 엄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FDA NDI 승인 획득에 성공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김재수 사장은 “NDI 승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국산 신 물질 개발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월그린 등 미국과 캐나다 메이저 기업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되고 있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해외 수출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여성의 갱년기와 폐경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 높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 물질로 대한민국 특허와 식약청의 개별 인정형을 최초로 획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