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 안드로이드용 PC원격제어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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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의 `피씨애니 포 안드로이드` 솔루션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PC를 원격제어하고 있다.
<코이노의 `피씨애니 포 안드로이드` 솔루션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PC를 원격제어하고 있다. >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전문업체인 코이노(대표 오주병)는 갤럭시S, 갤럭시탭, 옵티머스원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에서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인 ‘피씨애니 포 안드로이드’를 개발,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씨애니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채택한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PC를 지원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 엔진을 스마트폰에 맞춤 튜닝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의 제한된 리소스로도 PC를 여유롭게 제어할 수 있어 빠른 속도의 화면 스크롤, 안정적인 동작,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현재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는 일반적인 웹서핑, 동영상 재생 등은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PC의 모든 기능을 처리하기에는 OS 호환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 메모리 및 저장장소의 제약 등 제한이 많다.

 하지만 ‘피씨애니 포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통해 컴퓨터에만 설치된 인증서나 특화된 응용프로그램, 문서작업, 색다른 폰트 등 사무실, 집, 학교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작업 환경을 유지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기존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장민 이사는 “피씨애니는 그동안 홈오피스 및 모바일 오피스 등 원격제어 시장에서 각광을 받아왔다”며 “이번 피씨애니 포 안드로이드 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상반기 중에 훨씬 더 다양한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에 적용할 수 있는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