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T 미래 기술 `한 자리에`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정보기술(IT)과 의료 간 융합 서비스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는 11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I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사업화 유망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책 과제로 수행된 원천기술 개발과제 중 IT 기반 융복합 기술 관련 우수 연구결과물을 선정, 기술 알선과 사업화를 위해 열리는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뿐만 아니라 개발자와 수요자 간 상담을 통해 실용화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수요 맞춤형 설명회로 진행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u헬스 기기 분야 및 진단치료 기기 분야에 상용화 가능한 7개 응용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기술은 △건강벨트 △폐종양 검출 시스템 △래피드 바이오칩 △만성질환자 신장이상 모니터링 시스템 △자세교정용 스마트신발 △저전력·초소형 라이프스타일 모니터링 기술 △표준 헬스케어 통신 모듈 개발 키트이다.

 장원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문위원은 “의료기기 분야와 IT를 활용한 u헬스케어 서비스는 기술 발전에 따라 보다 높은 수준의 토털 스마트 헬스케어로 발전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