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만화메시지 출시…애플앤유-이스터 공동 판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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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숙 아이앤유 사장(오른쪽)과 신현덕 이스터 사장이 18일  `모툰` 공동판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신향숙 아이앤유 사장(오른쪽)과 신현덕 이스터 사장이 18일 `모툰` 공동판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

애플앤유(대표 신향숙)는 신개념 만화메시지 서비스 ‘모툰’을 개발한 이스터(대표 신현덕)와 공동판매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모툰 판매법인을 공동으로 설립키로 했다. 또 통합형 고객관리 패키지인 ‘모툰패키지’의 기업용 솔루션 영업용 서비스 모델 개발, 스마트폰용 앱 및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모툰은 만화를 편집해서 보내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로 이용자가 만화 콘텐츠를 가공해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전송할 수 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연재하는 웹툰 및 카툰작가 등 20여명의 작가와 2년여 기간의 준비를 거쳐 40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체 제작한 이미지 편집기 ‘카툰메이커 2.0’에서 말풍선 내용을 바꾸거나 본인의 사진을 캐릭터로 만드는 마이캐릭터 기능, 소품 아이템 활용하기 등 간단한 편집으로 자신만의 차별화된 만화 메시지를 가공할 수 있다.

 신향숙 애플앤유 사장은 “디지털로 소통하는 시대에 모툰은 따뜻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기업 광고, 고객 관리, 상품 홍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 분야에서 새로운 소통의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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