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삼성전자에 APM 소프트웨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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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기술(IT) 시스템 성능관리 전문업체 엑셈(대표 조종암)이 삼성전자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맥스’는 설치가 간단하고, 최소 부하로 클라이언트·웹 서버·웹 애플리케이션서버(WAS) ·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차별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사용한 APM 솔루션을 ‘인터맥스’로 교체하고, 신규 프로젝트인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수 엑셈 이사는 “엑셈이 APM 후발주자 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로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냈다”며 “제조와 금융·공공·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셈은 2009년 이후 한국전력공사와 LG유플러스, IBK연금보험 등 30여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