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8.9 영국 아마존닷컴서 예판중...값이 100만원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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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8.9 영국 아마존닷컴서 예판중...값이 100만원이 넘는다고?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인 갤럭시탭 8.9가 17일부터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시판된다. 이에 따라 갤럭시탭 시리즈는 7인치와 10.1인치에 이어 8.9인치까지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영국 아마존닷컴은 지난 주부터 갤럭시탭8.9 예약판매에[http://www.amazon.co.uk/gp/offer-listing/B0051UHIMM/ref=dp_olp_new_mbc?ie=UTF8&qid=1312869876&sr=8-1&condition=new] 들어갔다. 8.9인치 제품은 지난 달 출시한 10.1 제품에서 화면 크기만 줄인 것이다. 3G 네트워크를 장착하고 있으면, 색상은 흰색이다. 오는 17일부터 발송된다.

갤럭시탭8.9는 지난 3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이동통신산업전시회(CTIA) 2011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제품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스에 구글 안드로이드 3.1 허니콤을 탑재했다.

그러나 실제 이 제품이 정식 판매가 시작되는 것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일단 가격이 600파운드로, 어림잡아도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다. 10.1 제품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 의문이다. 현재 판매자는 17일 입고되어, 독일에서 배송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