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거물들 다음 개발자 행사에 총출동...XE-워드프레스 등 개발자 커뮤니티도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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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여형 개발자 행사 `데브온` 25일 개최

IT거물들 다음 개발자 행사에 총출동...XE-워드프레스 등 개발자 커뮤니티도 대거 참여

국내 대표 테크놀러지 커뮤니티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함께하는 `데브온(DevOn)` 개발자 행사가 `개발자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다음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정보의 교류가 아닌, 각 개발 커뮤니티들이 직접 참여해 세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동의 공간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웹 기술 관련 종사자, 커뮤니티 회원 및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발표자들을 엿보면 국내 굴지의 테크니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국현 낭만오피스 작가, 이택경 다음 공동창업자,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 김지현 다음 전략담당 이사 등을 비롯해,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뇌공학과 교수도 강연을 맡았고, `개발자의 미래`를 주제로 한 대담 세션에서는 이재웅 다음 공동창업자, 허진호 크레이지피쉬대표, 김택진 NC소프트대표까지 총출동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참여 커뮤니티도 다양하다. 우분투 한국커뮤니티, KED한국팀, 그놈 한국 프로젝트,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자바 중심 개발자 커뮤니티 OKJSP, 블로그 플랫폼 텍스트큐브, 오픈스택, 한국 웹접근성 그룹, 워드프레스 한국 사용자 그룹까지 총 13곳이다. 특히 NHN의 오픈소스 CMS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사용자를 자랑하는 익스프레스엔진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대담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콘퍼런스는 총 21개의 발표, 개발자간 상호 교류를 위한 부스 운영과 전시 등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선착순 400명에 한해 참가비 1만원을 받는데, 이는 전액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17일 오후2시 등록이 시작된다.

콘퍼런스의 수석 코디네이터인 다음 윤석찬 팀장은 "디브온은 다음이 개최하지만,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주체가 되고 다음은 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라며 "다음이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 나가는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evon.daum.net/2011와 http://devondaum.tistor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