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근 아이리얼 대표, 김철민 진인 대표 `부산벤처인의 날` 수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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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아이리얼 대표(왼쪽)와 김철민 진인 대표
<이명근 아이리얼 대표(왼쪽)와 김철민 진인 대표>

 이명근 아이리얼 대표와 김철민 진인 대표가 부산시가 주관하는 올해 부산벤처기업인상과 신기술혁신상 수상자에 각각 선정됐다.

 이명근 대표는 홀로그램 방식의 3D 디스플레이와 콘텐츠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성과를 내면서 올 한해에만 200억원 이상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민 대표는 자체 개발한 의료용 진단킷으로 식약청 승인을 확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이 대표와 함께 김학신 한신전자 대표(IP기반 선박용 내부통신시스템 개발), 안현우 썬커뮤니케이션 대표(인공위성 이메일 솔루션), 양향권 금하네이벌텍 대표(선박용 수입 장비 국산화), 이호석 비젼테크 대표(방열기술 접목한 LED 가로등·실내등 개발) 등 총 5명을 부산벤처기업인상에 선정했다.

 신기술혁신상은 김 대표가 부산시장상을 받았고, 송미란 바이저 대표(지경부장관상),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심술진 코닥트 대표(중기청장상), 함연재 동현씨스텍 대표·서정도 한성웰텍 대표(부산은행장상), 손창식 썬텍엔지니어링 대표·손병석 나노디자인그룹 대표(부울벤처기업협회장상) 등이 함께 수상한다.

 시상식은 2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1 부산벤처인의 날’에서 함께 열린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이명근 아이리얼 대표
<이명근 아이리얼 대표>
김철민 사장
<김철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