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오늘 흑돼지 고기 한 점 어때요?" 지리산 흑돼지 삼겸살집 ‘오늘한점’

"오늘 흑돼지 고기 한 점 어때요?" 지리산 흑돼지 삼겸살집 ‘오늘한점’

흑돼지는 육즙이 풍부하고 비계층이 쫄깃해 맛이 좋은 데다 콜레스테롤이 낮아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사랑 받는 메뉴다.

최근에는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 당시 영화배우 한가인 씨가 100여 명의 제작진들과 동료배우들에게 흑돼지를 직접 대접했다는 소식과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떠난 프로야구의 롯데 자이언츠가 캠프지인 가고시마 시로부터 푸짐한 흑돼지 고기를 대접받았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흑돼지가 새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한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점 가운데에는 일반 돼지를 흑돼지로 속여 판매하는 곳이 많다는 내용이 방송되면서 흑돼지 고기를 믿고 먹어도 될지 의구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우용에프앤비(F&B)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자사의 흑돼지 오겹살 전문브랜드 ‘오늘한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늘한점은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국내 흑돼지 양돈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박화춘(다산육종 대표) 박사의 최상급 지리산 흑돼지를 독점으로 공급 받아 같은 흑돼지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갖춰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것.

특히 지리산 해발 500m에서 자란 흑돼지를 영상에서 한 번, 영하에서 또 한 번, 모두 2단계의 숙성 과정을 통해 흑돼지 특유의 식감을 살려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곳 흑돼지 요리는 특이하게 국내 최대 크기의 장수 곱돌판 위에서 구워지는 점이 특징이다. 천연 자연석 돌판에 고기를 구우면 일반 돌판에 비해 냄새가 적게 나는 것은 물론이고 최상급 육질의 흑돼지를 두툼하게 썰어 장수 곱돌판에 구우면 쫄깃하고 담백한 고기 맛이 그대로 살아나 까다로운 미식가들도 만족시킬 만큼 맛이 좋다.

뿐만 아니라 돌판의 사이즈가 큰 만큼 흑돼지 오겹살과 함께 새우 등의 해산물, 육류, 채소, 그리고 소시지까지 다양한 메뉴를 함께 구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오늘한점만의 매력.

흑돼지 오겹살과 환상의 짝꿍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콩나물과 부추인데, 오겹살을 구울 때 콩나물과 부추를 돌판 아래쪽에 놓으면 오겹살 기름과 섞여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 잘 구워진 오겹살을 양파절임, 김치를 함께 먹으면 새로운 삼합의 탄생이라 할 만큼 조화가 뛰어나다.

원색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외장 컬러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너와지붕 마감재를 적절하게 결합해 기존의 고깃집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프로방스 분위기로 흑돼지만의 고유한 고기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렇게 전통적인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세련됨을 더함으로써 직장 회식이나 가족 단위의 외식은 물론이고 연인끼리 오붓한 저녁식사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전국 500여 개의 지짐이를 오픈하면서 오랜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자랑해온 우용에프앤비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한점의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은 6개월 연속 매출 1억2천 이상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 2014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정보

© 2014 전자신문 & e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