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디지털 플러스` 윈도우8 오디오 기술로 채택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글로벌 영상, 음향업체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의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선택했다. 돌비는 자사의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새 운영체제 윈도우8 오디오 기술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6억4000만대 이상 기기에 탑재돼 돌비 기술로 인코딩된 콘텐츠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윈도우8, 윈도우8프로, 윈도우RT 버전이 실행되는 모든 PC와 스마트패드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람지 하이다무스(Ramzi Haidamus) 돌비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로 제공되고 있는 HD콘텐츠 수요 증가에 발맞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미 렐러(Tami Relle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계약으로 윈도우8에서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훌륭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