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대상③] 아몬드소프트 `헬로키티 레이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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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소프트(대표 장진호)는 여심을 사로잡을 스마트폰용 스케줄 관리 앱 `헬로키티 레이디 다이어리`를 출품했다. 아기자기한 스티커와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로 일정이나 메모를 예쁘게 단장할 수 있는 앱이다.

[신SW대상③] 아몬드소프트 `헬로키티 레이디 다이어리`

귀엽고 예쁜 디자인도 강점이지만, 검색 기능을 통해 작성한 기록들을 손쉽게 찾을수 있고 구글 캘린더와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해 실용적인 기능성도 높였다. 스케줄 화면을 캡처한 바탕화면 위젯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이어리, 메모장, 스케쥴러를 간편하게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이어리·메모장·스케줄러의 데이터를 한 번에 찾아낼 수 있는 강력한 검색 기능이 강점이다. 다이어리 잠금 기능으로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며, SD 카드 백업과 복원도 할 수 있다.

1년 12개월의 다양한 달력 테마와 기본 제공되는 7종의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사용자들의 재미를 더한다. 매달 제공되는 기본 스티커 외에 구매 가능한 스티커 및 테마도 풍부하다. 구글 캘린더 사용자를 위한 동기화 기능도 갖췄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기능개선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한 백업 기능 등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단순한 백업만 지원했다.

더 나아가 작은 워드프로세서 수준의 일기 작성 기능과 이를 활용한 간단한 소셜네트워크 기능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앱 특성에 맞게 이미지와 스티커, 테마의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감도 높인다.

[주요 특징]

▶OS:안드로이드OS, iOS

▶스케줄 관리를 위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앱

▶(02)6466-8704

[대표 인터뷰]

“다이어리 플랫폼 기반으로 모바일 SNS 시장 진출하겠다.”

장진호 아몬드소프트 대표는 각종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폰 및 아이폰에서 사용할수 있는 통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다이어리 플랫폼을 이용해 SNS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를 위한 오픈 애플리케이션플랫폼인터페이스(API) 기반 각종 라이브러리 분석 및 표준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아프리카 TV 최초 개발자 CEO가 기술 책임자로서 진두지휘하는 아몬드소프트는 각종 서버 및 플랫폼 기술 및 각종 운영 노하우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 접속사 20만명도 처리할 수 있는 독자적 플랫폼 서버 기술을 갖췄다.

장 대표는 “헬로키티 레이디 다이어리 앱은 각종 마켓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인기 앱으로 자리잡았다”면서 “구글 마켓을 통해 미국과 일본에도 서비스 중”이라고 소개했다. 아이폰용 앱은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에서 앱 전체 순위 200위권을 기록, 산리오 캐릭터를 쓰는 앱 중 최고 순위다.

장 대표는 “올해 아이폰 해외 시장에서 승부를 낼 생각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한다면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다이어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헬로키티 레이디 다이어리의 라이트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유휴 레이디 다이어리`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명함 스캔 기능이 포함된 남성용 카본 다이어리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