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제13회 정례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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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회장 이호수)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IT융합산업 주요 분야의 핫이슈`를 주제로 제13회 정례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회장 이호수)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IT융합산업 주요분야의 핫이슈`를 주제로 제13회 정례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회장 이호수)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IT융합산업 주요분야의 핫이슈`를 주제로 제13회 정례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산업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주요 융합산업 현장에서 IT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철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상무는 “조선, 자동차 등 단위 사업의 규모가 큰 전통 산업에 중소 임베디드SW 기업들의 접근이 어려웠다”며 “융합을 위해 기본적인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성공사례를 통해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이성남 방위사업청 획득기반과 과장이 그동안 정보부족, 무기체계 소프트웨어(SW) 외산화 등 진입 장벽이 높았던 국방분야에 국내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발표했다. 그는 무기체계 SW 독자개발 능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들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무기체계 SW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U-헬스 분야에서는 인성정보에서 다양한 질환상태 측정 및 전송이 가능한 U-헬스 게이트웨이를 소개했다. 이 외에 모바일 분야에서는 진서용 LG CNS 엔트루컨설팅 모바일그룹장이 모바일 관점에서의 빅데이터 분석 방안을 설명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