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3D 미디어 분야 최고 석학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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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2개국 3D·나노반도체 광소자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광운대학교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센터장 김은수)`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차세대 홀로그램 3D 미디어 기술의 최근 연구개발(R&D) 현황과 향후 발전 전망을 주제로 `3D나노반도체 광소자 국제학술대회 2012`를 열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스페인·그리스·호주·캐나다·네덜란드·이스라엘·브라질·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세계 22개국에서 179명의 3D 미디어 및 나노반도체 광소자 관련 세계 최고 권위자들이 초청됐다.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초청 논문수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80여편의 논문이 전문 분야별 4개 세션(International Advisory, Scientific Program, International Organizing, Local Organizing)으로 구분돼 소개된다.

대회위원장인 김은수 광운대 교수는 “미래의 궁극적인 영상기술인 홀로그램 3D 기술에 대한 각국의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노력이 가속화되고 국제표준화가 공론화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차세대 홀로그램 리얼 3D 기술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향후 우리의 R&D 방향 수립과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선도연구센터(ERC)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는 지난해부터 매년 CC3DMR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 행사는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