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후보들, 소셜네트워크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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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대표 박재호)은 2012년 대선 후보에 대한 관심도 등 여론을 분석하는 `버즈인사이트 바이럴 지수(BVI)`를 자체 개발, 유권자의 호불호 분석을 통한 표심(여론 성향)을 살펴볼 수 있는 `2012 대선 후보 SNS분석서비스(www.2012 president.kr)`를 21일 공식 오픈했다.

`2012 대선 후보 SNS 분석서비스`는 형태소분석·텍스트마이닝·자연어처리 등의 기술을 이용해 트위터, 블로그, 카페 등에 올라온 대선 후보 관련 버즈를 수집, 호불호 분석 결과를 실시간 정보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대선 후보자별 호불호 종합결과는 물론 인품, 자질, 지지도 등의 여론 성향과 일자별 변화 추이 및 버즈의 전파 경로 등 대선 후보 관련 정보를 `보드뷰`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셜 사이트에서 매일 발생하는 버즈 중 정치와 관련 있는 약 7000여 버즈를 수집·분석해 대선 후보자의 어떤 이야기가, 얼마만큼 회자되고 있는지와 최대 3명의 대선 후보의 호불호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재호 와이즈넛 대표는 “소셜 데이터는 특정 연령대에 이용자가 편중돼있다는 우려가 있긴 하지만 이는 해당 연령대의 여론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반증으로, 이미 입소문을 통해 베타서비스 기간때부터 유명 정치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넛은 이달 말 400만 트위터의 트윗을 대상으로 호불호 분석을 추가하고, 대선 전까지 후보별 긍·부정 및 선호도 관계 분석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대선후보 관련 SNS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