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비젼·엘케이컴즈, 액티브X 대체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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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컴즈(대표 곽호상)는 공인인증 전문업체인 한국기술비젼과 공동으로 통합공인인증 솔루션 `애니사인온(AnySignOn)`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요 액티브X 기능들인 공인인증, 데이터암호화, E2E, 키보드보안 등 4종을 한번의 설치만으로 어떠한 단말의 웹브라우저에서나 이용이 가능하게 해 주는 통합보안솔루션이다.

이미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 PC나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TV 등의 기기에서도 웹브라우저의 종류와 무관하게 기존의 서비스들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곽호상 엘케이컴즈 사장은 ”편리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하여 S전자, 이통3사, 정부기관 등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간 적응 테스트를 이미 마쳤다“며 “공공기관, 병원, 민간기업의 로그인 및 전자문서 서명업무 연계사업 분야에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사인온 솔루션을 도입해 이미 자사의 유료D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박종봉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대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고객들로부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의 DB 접속 요구가 커졌다. 애니사인온을 채택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식의 모바일화 추세에도 발빠르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