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IT엑스포 부산] 김흥남 원장·오경수 대표, 새로운 IT세상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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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IT엑스포 부산`은 첨단 IT제품 및 기술 전시 외에 콘퍼런스, 세미나, 채용박람회,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마련한 `IT엑스포 부산 콘퍼런스(IT콘퍼런스)`는 IT엑스포 부산에 등장하는 기술, 제품과 연계해 IT트렌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 학술 부대행사다.

[2012 IT엑스포 부산] 김흥남 원장·오경수 대표, 새로운 IT세상 조망한다
올 해 IT엑스포 부산은 IT콘퍼런스 등 12개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사진은 좌적을 꽉 메운 지난 해 IT콘퍼런스 행사장 모습.
<올 해 IT엑스포 부산은 IT콘퍼런스 등 12개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사진은 좌적을 꽉 메운 지난 해 IT콘퍼런스 행사장 모습.>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열리는 올해 IT콘퍼런스는 이틀에 걸쳐 IT 뉴패러다임과 스마트·클라우드 시장을 조망할 예정이다.

첫날 스마트 데이(Smart Day)에는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워(ETRI) 원장과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각각 `신 IT 변화 전망`과 `스마트 세상의 접근 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이어 박용후 카카오 이사의 `소셜미디어 스톰`, 이해영 삼영이엔씨 이사의 `스마트시대에 맞는 스마트 선박 장비개발과 현황` 등 7개 강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 클라우드 데이(Cloud Day)에는 장석권 한양대 교수의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 신성장 전략`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KT, SK텔레콤, MS, 시스코 등 국내외 IT기업 임원이 산업 분야별 클라우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김삼문)는 7일 `부산정보기술협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협회 회원사의 IT 신기술·신제품을 소개하고 클라우드와 해양플랜트 분야 외부 초청 강의를 통해 부산 IT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MS 기술세미나`를 진행한다. MS는 세미나에서 윈도 기반 인터넷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IT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윈도8 등장 배경과 주요 특성, N스크린 시장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 MS의 최신 개발 환경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2`와 `윈도8 스토어앱` 개발 과정을 설명한다.

이 외에 부산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주최하는 `한일 오프쇼어 세미나`, 방통위가 관여한 `모바일 취업박람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e스포츠 대회` 등 모두 12개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2012 IT엑스포 부산 부대행사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