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한국 소송, 결국 장기전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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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달 서울중앙집법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국내 특허전도 장기전에 돌입했다.

법원이 3일 판결문을 발송한 후 애플은 5일, 삼성전자는 6일 각각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11부는 지난달 24일 삼성전자가 애플특허 1건,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결하고 양사 해당 제품에 대해 제조, 판매 금지, 폐기를 명령했다. 당시 판결로 삼성전자는 갤럭시S와 S2, 갤럭시탭, 갤럭시탭10.1 등 총 12개 제품을, 애플은 아이폰3GS, 4, 아이패드1,2에 대한 한국 내 판매가 금지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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