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산업전시회] 지경부장관상-현대통신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현대통신(대표 이건구)은 지난 1998년 현대통신산업으로 출발한 뒤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3년 상호를 현대통신으로 변경했다.

국내외 홈오토메이션과 홈네트워크 통합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견실한 업체다. 2009년 LED조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대통신
<현대통신>

매출액은 지난해 500억원을 기록했다. 직원은 지난 8월 기준 117명이다.

현대통신이 최근에 개발한 LED 기술은 RF센서와 연동되는 주차장등 이다. 주차장에 RF센서로 인공지능적인 디밍 개념을 적용해 전력손실을 최소화했다. 디밍(Dimming)은 주변 환경, 온도, 사물 등에 따라 빛의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기술이다.

기존 2등용 레이스웨이 주차장 등보다 전력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눈부심이 없는 확산형으로 개발, 시안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현대통신 측은 RF LED 주차장 등이 지능형 LED 제어시스템과 연동돼 국내 아파트 주차장에 적용할 경우 전기료만 기존 유지비의 60%까지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제품은 서초2차 e편한세상, 현대까르디에아파트, 천안월봉일설아파트, 부산연제구청, 전주시청 등에 공급됐다.

현대통신은 가로등 부문에서 `럭스코` 인증도 1호로 받았다. 럭스코는 광주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 생산제품 품질을 보증하는 광산업 공동브랜드다.

이건구 사장은 “홈오토메이션이나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주차장등 사업과 결합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건설시장과 밀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 선점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