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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WC 2013서 풀HD 7인치 '신제품' 내놓는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 서 발표

삼성전자가 다음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7인치 초고해상도(풀HD) 스마트패드를 발표한다. `갤럴시노트 10.1` 후속 모델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저가 스마트패드가 쏟아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보급형 롱텀에벌루션(LTE) 스마트폰 `F시리즈`를 처음으로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에서 `갤럭시 노트 10.1`을 공개했다. 올해 후속 제품 공개가 유력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에서 `갤럭시 노트 10.1`을 공개했다. 올해 후속 제품 공개가 유력시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MWC 2013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갤럭시S4와 옵티머스G2 등 전략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패드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병기로 화웨이와 ZTE 등 중국 기업들의 거센 추격을 따돌린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MWC에서 `갤럭시노트 10.1`를 공개해 호평받은 삼성전자는 올해 10.1 후속 모델 공개가 유력하다. 7인치 풀HD 갤럭시탭3(가칭) 공개도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에서도 갤럭시탭2 7인치 모델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패드 판매 목표를 4000만대로 대폭 상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은 전략 제품 `갤럭시4` 발표에 앞서 유럽 등 해외에 출시할 틈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서 갤럭시노트 10.1을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며 “제품 출시 주기를 감안하면 MWC에 스마트패드 신제품 출시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3G와 4G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올해 가장 큰 성장세를 예고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MWC에 4G LTE 보급형 스마트폰 `F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F시리즈는 LTE 서비스를 시작하는 유럽 등을 겨냥한 중저가 제품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은 `옵티머스G` 시리즈로 보급형은 F시리즈로 나눠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 1000만대 판매 실적을 올린 `L시리즈` 후속 제품도 나온다. 3G 스마트폰인 L시리즈는 LG전자만의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직 LTE 보급이 확산되지 않은 지역은 L시리즈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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