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애플비와 손잡고 유아TV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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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 알티캐스트와 출판사 애플비가 올해 5월부터 오프라인 인기 유아 도서를 동영상 콘텐츠로 변환해 IPTV와 주요 케이블TV로 선보인다.

알티캐스트(대표 강원철)와 애플비(대표 오세경)는 오프라인 애플비 인기 도서를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들어간 동영상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애플비 콘텐츠는 5월부터 KT, LG유플러스 등 IPTV와 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 티브로드 등 주요 케이블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미니사운드북 시리즈`다. 양사는 약 50개의 콘텐츠를 시작으로 점차 수를 확대한다.

애플비 관계자는 “외산 영유아 콘텐츠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라이선스 지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내업체 애플비와 알티캐스트가 자존심을 걸고 디지털TV 교육서비스를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알티캐스트는 양방향 디지털방송 관련 기반 솔루션과 제작기술을 보유한 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다. 영유아 교육서비스 `키즈북OLO`과 국내외 유명 영유아 교육콘텐츠를 VoD로 제공하고 있다.

애플비는 그림, 효과음, 촉감을 더한 영유아용 `사운드북`을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업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