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이 좁다]와이즈넛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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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은 지난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웹 검색 벤처기업인 `와이즈넛닷컴(wisenut.com)`에서 출발했다. 2000년 한국에 법인(코리아와이즈넛)을 설립하고 이후 이 법인이 독립적으로 성장한 것이 현재 와이즈넛이다.

[이제 한국이 좁다]와이즈넛 소개

와이즈넛은 기업용 검색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체 원천기술로 개발한 기업용 통합검색엔진(서치 포뮬러 원)을 앞세워 국내 통합검색 솔루션 시장을 개척해왔다. 국내 최다인 1800여 검색사업을 수행하는 등 검색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와이즈넛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법인(iZENEsoft)과 일본 도쿄사무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글로벌 대형기업들과 해외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해 미국·중국·일본·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멕시코 6개국에 검색엔진을 공급했다. 올해부터는 특히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넛은 빅데이터 검색의 핵심 검색기술인 언어처리 기술과 의미분석 기술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연구소는 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와이즈넛의 주력 제품은 기업 내부와 기업 대 개인(B2C) 서비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검색 엔진 솔루션 `서치 포뮬러 원(SF1)`이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치 포뮬러 원은 중국어·일본어·영어·한국어 언어처리 기술로 높은 검색 품질을 보장한다.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에 실시간 검색과 대용량 검색 처리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지식관리시스템(KMS)과 연계할 수 있으며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자체 스토리지 기술과 검색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속 정렬 기술, 인메모리 기술, 캐싱 기술이 적용됐다. 검색품질 향상을 위한 랭킹 알고리즘 기술, 언어분석 기술(형태소 분석 등)과 분산환경을 지원하는 분산검색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검색업체와 비교해도 높은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서치 포뮬러 원 외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 마이닝 솔루션 `와이즈 티(WISE TEA)`도 주력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소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는 온라인 구전분석 서비스인 `버즈인사이트`와 트위터 검색서비스 `트윗트렌드`가 있다. 이 서비스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숨겨진 정보를 사용자 중심적이고 의미 중심으로 분석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에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기업용 서비스다.

고객들은 수많은 소셜데이터 내 기업·기관의 인물, 브랜드 등 평판, 이슈,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와이즈넛은 설립 2년 만인 2002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공모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시작으로 신SW 대상, GS인증, 하이테크어워드 기술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W 개발과 프로젝트 수행능력, 품질 경쟁력과 변별력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2011년 SW프로세스인증(SP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2006년 동종 업계 최초로 100억 클럽에 가입한 이후 매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회사 연혁

2000년 코리아와이즈넛 설립

2001년 통합검색솔루션 서치 포뮬러 원 버전1.0 출시

2002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통령상 수상

2004년 멕시코 진출

2006년 국산 소프트웨어업체 100억클럽 가입(검색솔루션기업 최초)

2006년 일본시장 진출

2007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우수상 수상

2008년 상하이 R&D센터 설립, 도쿄사무소 오픈

2010년 SP인증 획득

2011년 중국법인 소셜쇼핑 검색사이트 방우마이닷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