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표현명 신임 회장 선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1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제 10회 정기총회를 열고 표현명 KT T&C부문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표 신임 회장은 KTF 마케팅부문장 부사장,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과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표현명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신임 회장
<표현명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신임 회장>

개인 사정상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표 신임 회장은 “스마트홈 융합 생태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신정부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한국형아파트 건설에도 적용을 확대해 스마트홈 한류 붐 조성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충호 상근 부회장도 새로 선출했다. 신임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충호 전 산업기술연구회 사무처장은 영국 상무성, 주멕시코 대사관 상무관 근무 후 지식경제부 국제표준협력 과장, 생활제품안전과장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4년 간 산업기술연구회에서 처장을 역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임과 함께 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협회는 올해 표준화사업, 산업 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는 스마트홈 신성장 동력 5개년 추진 전략 수립과 스마트홈·TV 생태계 기반 구축을 꼽았다. 스마트홈 서비스 확산을 위한 법제도 제정 추진 및 상반기 기획 연구 완료 및 2014년 정부 예산 반영 추진, 스마트홈·TV 관련 연구 및 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