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크주커버그 표철민, '생방송 스마트쇼' 새 M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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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크주커버그 표철민, '생방송 스마트쇼' 새 MC 확정

29세의 나이에 14년차 최고경영자(CEO) 경력으로 화제가 된 표철민(사진) 위자드웍스 대표가 IT 전문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

국내 IT전문채널 채널IT는 4월 개편을 맞아 IT정보프로그램 <생방송 스마트쇼>의 새 MC에 표철민 대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MC를 맡게 된 표철민 대표는 케이블 채널 tvN `김미경쇼`의 네 번째 드림워커(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유머감각을 드러내며 3전4기의 성공담을 뽐내기도 했다.

중학교 3학년때 인터넷 도메인 등록 사업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 표 대표가 현재 이끌고 있는 모바일앱 개발사 ‘위자드웍스’는 모바일앱 ‘솜노트’로도 유명한 벤처업체다. 어린 나이에 경영을 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딱딱한 IT정보를 스마트쇼를 통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2011년 12월 12일에 첫 방송된 ’생방송 스마트쇼’는 개그맨 서경석?이윤석을 거쳐 IT컬럼니스트 김국현의 진행으로 화제를 모은 채널IT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시의성있는 IT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기동취재반을 구성했고, 세트 분위기도 그에 맞게 세련되게 바뀌었다. 특히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위해 SNS와 온라인을 강화하고, ‘표철민의 IT 톡톡’을 신설, 표철민 만의 촌철살인 멘트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채널IT 관계자는 "표철민 대표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차차 드러날 것”이라며 “새로워진 스마트쇼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봄 개편을 맞이한 <생방송 스마트쇼>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