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경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장,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2대 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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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장(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이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2대 회장에 선임됐다. 박 센터장은 향후 2년간 나노인프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 지원사업, 연구지원사업 추진에 힘을 기울인다. 전자현미경 분석 전문가인 박 센터장은 국내 첨단 신소재 기술개발에 기여한 인물로, 현재 대한금속재료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찬경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박찬경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2011년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와 나노종합팹센터 등 6개 나노기술관련 기관이 모여 출범했다. 유기적 협력으로 나노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연구 인프라 활성화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자는 취지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