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인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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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이하 색채가 없는)`의 인기가 뜨겁다.

예스24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색채가 없는`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총 3500여 권이 판매돼 예약판매만으로 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인기 뜨거워~

예스24는 구매자 비중을 살펴보면 30대의 비중이 55.6%로 다른 연령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고 밝혔다. 예스24는 해외문학 구매 비중이 20대에서 40대까지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는 것과 달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에 대한 30대의 관심이 유독 높다고 설명했다.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대형작가의 신간에 대한 독자의 높은 기대가 예약판매 기간에 그대로 나타났다”며 “특히 문학소녀 시절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과 함께 보낸 30대 직장 여성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