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프랑스 브이그텔레콤에 원격SW 공급 계약 체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프랑스 브이그텔레콤(Bouygue Telecom)과 원격 소프트웨어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브이그텔레콤은 2012년 말 기준 1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프랑스 3대 통신사 중 하나다. 알서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이그텔레콤 고객 지원부서에 PC대 PC 지원 SW인 `리모트콜`과 PC대 모바일 지원 SW인 `리모트콜 모바일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알서포트는 독보적인 모바일 제품 기술력과 사용량만큼 비용을 과금하는 방식의 유연한 가격정책이 브이그텔레콤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유럽 지역의 경우 유럽연합(EU)의 법령에 규합해야지만 SW 공급이 허용되는데, 알서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지난 26일 KB스팩과 흡수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 본격적인 코스닥 입성 절차에 돌입했다. KB스팩과 합병가액은 2660원, 합병비율은 1대 33.0151468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12월 23일이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