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유망제품]오픈브레인테크,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펫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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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브레인테크(대표 오재덕)는 스마트 정보통신 분야 전문 제조회사다.

개, 고양이 등 반려 동물을 보살피기 위한 최첨단 스마트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스카이프가 내장돼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반려 동물을 영상으로 보면서 보살필 수 있다.

오픈브레인테크의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펫 스테이션`
<오픈브레인테크의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펫 스테이션`>

대표 제품 `펫스테이션`은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먹이를 주도록 설정하거나, 먹이 주는 시각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잊지 않도록 해준다.

와이파이가 내장돼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2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고화질(HD)급 화질로 스카이프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밤에도 촬영할 수 있도록 적외선 플래시와 필터가 내장돼 있다.

PC와 USB 케이블로 연결해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예약 급식 시각은 물론이고 인터넷 연결을 위한 공유기 정보, 스카이프 계정 정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예약급식은 하루에 5회까지 시각과 급식량을 설정할 수 있다. 밖에서 원할 때 스카이프로 전화해 급식을 할 수도 있다.

집 안에 혼자 있는 반려 동물이 펫스테이션 앞에서 배회하거나 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주인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스마트콜 기능도 있다.

오재덕 사장은 “펫스테이션은 단순한 단방향 보살핌의 개념을 넘어 반려 동물과 주인 간 양방향 교감을 극대화시켜주는 진정한 스마트기기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