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학기 사이버대]한양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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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14학년도 1학기 차세대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학과들을 신설한다.

우선 국내 사이버 대학 최초로 `자동차IT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지난 4월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공학기술의 세계적 추세는 IT를 중심으로 자동차·에너지·조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이지만 국내 사이버대학에서는 융합 관련학과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한양사이버대학은 온라인교육 노하우를 갖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와 연계해 자동차IT융합공학과를 신설한 것이다.

[2014년 1학기 사이버대]한양사이버대학교

`해킹보안학과`도 신설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국가나 기업을 불문하고 정보전쟁 또는 사이버전쟁의 위협이 증가되고 있어 전문적인 인력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와 함께 자동차IT융합공학과, 해킹보안학과의 개설로 한양사이버대학은 `사이버 공학`의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원에 IT MBA 과정을 두고 있어 학사에서 석사까지 공학 분야의 학위 취득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수업 커리큘럼도 더 알차졌다. 일반적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이미 직장을 갖고 있는 비율이 80%이상으로 산업 경험을 이미 갖고 있어 학생들의 지식수준이 매우 높다. 따라서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원들은 이미 산업체에서 실무 경험이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갖고 있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수업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와 MOU 교환을 통해 상호협력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 LG, 현대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안전행정부, 군 등 공공 기관과의 MOU 등 총 575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능한 실무자를 길러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대기업과 함께 선취업-후진학 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유일한 대학이다. 2009년부터 삼성중공업과 함께 공동으로 사내대학을 설립하여, 임직원의 자기계발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LH공사 신입 고졸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대학을 운영 중에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3년 기준 학부과정 21개 학과(부)에 재학생 1만5496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대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석사과정에는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재학생 83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오프라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장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교육 콘텐츠는 국내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설립된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7단계로 이루어진 콘텐츠 제작단계를 거쳐 강의 시스템이 완성된다. 콘텐츠 제작시설 또한 방송국 스튜디오 수준으로서 6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강좌를 개설 운영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양방향통행 교육을 중시한다. 항상 학생-교수간 상호작용이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스스로의 연구능력배양을 위해 다양한 토론과 피드백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실제 강의콘텐츠에 적용하기 위해 차별화된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PBL) 또는 문제기반학습을 주된 콘텐츠 제작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협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학습자들이 공동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례기반학습(Case-Based Learning, CBL)도 적용하여 이미 발생했던 사건이나 사례를 교과목이나 주제에 적합하도록 내용에 변화를 주어 학습을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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