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빛낸 SW]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대통령상/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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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아(대표 이선진)의 `폴스타 제우스(POLESTAR XEUS)`가 2013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대상 상품상 대통령상을 수상, 올해 가장 우수한 SW로 꼽혔다.

폴스타 제우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이다.

[2013년을 빛낸 SW]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대통령상/엔키아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이 되는 플랫폼 솔루션으로 △가상화 솔루션을 제어해 가상머신(VM)을 생성하거나 가상머신에 자원을 재할당하고 회수하는 기능 △가상머신 생성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자동 설치된 상태로 준비시켜주는 오토프로비저닝 기능 △사용하는 가상 자원의 용량을 체크하고 과금하는 기능인 미터링·빌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모든 기능을 사용자 편의 중심의 웹페이지 서비스 포털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포털을 통해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가상자원의 사용현황 및 관리 현황 기능 등을 이용 가능하다.

폴스타 제우스로 기업은 서버를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할당하고 반납할 수 있다. 유휴 서버를 최소화해 기업의 IT자원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IT운영예산 또한 절감할 수 있다.

폴스타 제우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총망라했다. 또 가상 서버와 가상화 데스크톱(VDI)을 하나의 화면에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VM웨어, MS 하이퍼-V, RHEV, IBM 파워VM, HPVM, 젠, KVM 등 다양한 이기종의 가상화 솔루션을 하나의 화면에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유닉스 계열의 IBM 파워VM, HPVM을 한 화면에서 모두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통적 시스템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을 별도의 솔루션을 운영하지 않고 폴스타 제우스만으로 제어,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다른 경쟁 제품과 차별된다.

현재 정부통합전산센터의 G-클라우드 시스템에 적용돼 구축,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방통합정보관리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LG유플러스 등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