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그래픽 솔루션 전문기업, 리코시스(대표이사 : 임금순)는 최근 ‘크레토(Creto)’라는 디지털마케팅DX 사업 부문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크레토’의 디지털마케팅DX(DX ; Digital Experience) 사업은 현대인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고 자사 브랜드 홍보의 문제점과 소비자 체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시작으로 사이니지, 자동차 AVN(오디오 • 비디오 • 내비게이션), 각종 공공과제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리코시스의 티아코어 그래픽 엔진과 제로댑스 같은 특화된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체험수준을 시각적 퀄리티에서 한 차원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마케팅DX는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의 첫 화면과 연결하여 직관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과 서비스 인터페이스, 상품 프로모션 등의 제공이 가능하다. 2011년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의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My Way’의 모바일 카탈로그를 통해 영화 줄거리 및 출연진 소개, OST, 광고 영상 등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모바일의 첫 화면에 노출함으로써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이처럼 자사의 제품 카탈로그, 계약서, 견적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고객에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첫 화면은 프로페셔널한 실무자의 이미지와 능률적인 업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크레토’는 홈페이지, 마이크로사이트, 모바일 앱 개발은 물론 인스토어 프로모션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마케팅의 디지털 체험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리코시스의 임금순 대표는 “Touch it Alive, IT 최고의 감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써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디지털 체험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크레토 런칭의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