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 쏘카(대표 김지만)는 네이버 ID 연동 서비스를 오픈하고, 내달 9일까지 신규 가입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쏘카는 차량이 필요한 곳에서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계정과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온 쏘카는 네이버 ID 연동으로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카셰어링 서비스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신규 회원은 쏘카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ID로 간편하게 가입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도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ID로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김지만 대표는 “네이버 ID 연동 서비스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쏘카가 제공하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