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스포츠산업 세미나 오는 1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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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스포츠를 신산업으로 발굴하기 위한 세미나가 대구에서 열린다.

류성걸 국회의원실(새누리당)은 오는 1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미래첨단 ICT융합 창조경제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와 ETRI, 경북대 3D융합센터, 계명대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대학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스포츠산업 육성 정책방향 소개, ICT융합스포츠 과학기술변화 소개, 지역 융복합스포츠산업 기반확충 방안 논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최정건 대구테크노파크 부장은 세미나에서 ‘스포츠융합산업 활성화 실행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기광 국민대 체육학과 교수가 ‘미래 첨단 스포츠산업 기술전망’을,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장이 ‘스포츠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

대구시는 ICT스포츠융합산업과 관련 수성구에 종합문화스포츠 집적단지 조성계획을 마련 중이다. 또 지역전략산업으로 섬유와 전자정보기기, 스마트기기부품 등 스포츠융합기기 관련 전후방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왔다. 그 외 대구TP와 테크노폴리스, 혁신도시 등 기업육성을 위한 지원기관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 ICT스포츠융합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