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림바, 성수기 맞아 ‘바위 위의 DJ’ 공연 선보여

아야나림바, 성수기 맞아 ‘바위 위의 DJ’ 공연 선보여

‘아야나림바(RIMBA BY AYANA)’는 8월 성수기를 맞아 ‘바위 위의 DJ(DJ On The Rock)’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위 위의 DJ’ 공연은 아야나림바가 8월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DJ부스를 바다 한 가운데 바위 위에 설치해 마련했다.

이 공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고, 락바에 들어온 고객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칵테일을 선택해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야나림바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야나림바는 고객들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야나림바 고객에게는 무료 WiFi와 성수기에 10분마다 성수기 외 기간에는 15분마다 제공되는 리조트 셔틀에 의한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고, 림바와 바다 전경의 아야냐 두 곳에서 모든 식사와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명한 록 바에 우선 입장을 포함한 15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할 수 있고, 아침 식사는 3 개의 레스토랑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독점적인 전용 해변을 사용할 수 있고, 11개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 퍼팅과 2개의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을 위해서는 키즈 클럽,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풀, 현장 탁아소와 같은 레크레이션 시설을 상호 연결 객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78개의 풀 빌라, 반 전용 라군 풀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풀 액세스 룸, 열대 정원과 다층 수영장, 그리고 바다의 멋진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넓은 프리미엄 뷰 스위트 등 650 개의 객실과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